레바논 제2의 도시인 북부 트리폴리에서 건물이 붕괴해 2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8일 오후 트리폴리의 한 마을에서 노후한 아파트 건물이 무너져 내려 15명이 죽고 8명이 다쳤습니다.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는 긴급회의를 열고 내무장관과 법무장관을 트리폴리에 급파했습니다.

AFP 통신은 지난달에도 트리폴리에서 건물 붕괴 사고가 있었고, 당시 당국이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건물 105채에 대해 대피령을 내릴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