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 명 예상…특공대 배치

다음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그룹 방탄소년단의 복귀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걸로 예상되는데요.

경찰은 밀집된 인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경찰은 광화문 북쪽 시작점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23만명, 숭례문까진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인파 밀집도에 따라 공연장을 4개 권역으로 나눈 뒤 15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구역마다 책임자가 지정되는데요.

특히 현장에서 우려되는 폭행이나 난동, 테러 등에 대해서도 일선 9개 경찰서의 13개 강력팀을 배치해 즉각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고, 경찰특공대도 전진 배치해 테러 예방과 진압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대만서 티웨이 여객기 바퀴 빠져…인명피해 없어

다음 기사입니다.

대만에서 티웨이항공 여객기 착륙 중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지시간 8일 제주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우측 바퀴가 이탈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여객기는 2분 뒤 안전하게 정차를 완료했고 탑승 인원은 모두 무사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이로 인해 3편의 항공기가 연료가 부족해 ‘메이데이’ 우선 착륙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모두 안전하게 착륙했고, 1시간 40분여만에 모든 항공편의 정상 이착륙이 재개됐습니다.

▶ 현대차 아틀라스, 연속 공중제비…실전 훈련 돌입

마지막 기사입니다.

현대차그룹이 생산 현장 배치를 준비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동작 학습 단계를 넘어, 이제 실전 투입을 위해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 등을 하면서 연속으로 공중제비를 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선보인 지 한 달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관련 영상인데요.

이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양팔로 바닥을 짚고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끊김 없이 해내고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성공합니다.

동작의 모든 과정을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연속 전신 제어’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단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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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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