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수돗물 '아리수'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조 1,0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서울시는 수질 검사 항목을 기존 357개에서 362개로 확대해 실시간 감시하고, 700km에 달하는 관로 세척 사업을 비롯해 노후 상수도관을 3단계로 나눠 정비하는 등 전체 78개 사업을 추진하는 데 1조 1,000억 원을 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아리수 음용 비율은 75%로 전년도 대비 5.4%p 상승했으며, 서울시는 안정적인 아리수 공급을 위해 배수지 5곳을 증·신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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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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