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지방선거 전에는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선 '윤어게인'으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당내에서도 엇갈린 평가가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 대한 박수현 수석대변인의 브리핑 먼저 듣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의원들이 통합은 필요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합당 추진이 어렵다고 의견을 모은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정청래 대표는 재선 의원 간담회와 의총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심야 최고위에서 최종 입장을 정리할 예정인데요. 어떤 입장을 내놓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2-1>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이 최종 무산될 경우, 정 대표 리더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2-2> 의원총회에서 합당 제안 이후 불거진 내홍을 수습하기 위해 지도부 차원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정 대표가 어떤 조치를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을 향해 오는 13일까지 답이 없으면 우리 길을 가겠다고 했는데요.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3-1> 만약 민주당이 지방선거 후에 합당을 제안할 경우, 혁신당이 받을까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관계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보수 유튜버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을 두고 당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나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질문 4-1> 전한길 씨가 '윤어게인'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공식 입장을 요구한 이후 지도부 차원에서 나온 첫 발언인데요.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4-2> 그런데, 전한길 씨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자신에게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며,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 밝혔는데요?
<질문 5> 장동혁 지도부가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개정안 중 특히 인구 50만 명 이상의 기초자치단체장을 중앙당이 공천하도록 한 내용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며 공개 반대했는데요. 광역단체장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도 중앙당이 공천하겠다고 나선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 내에서 윤리위를 통한 징계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와 연일 대립각을 세우면서, 일각에선 오 시장의 무소속 출마나 탈당 가능성이 거론됐는데요. 오 시장이 "탈당 같은 일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동혁 지도부가 과욕을 부리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7>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이어 이번엔 임대사업자를 겨냥한 SNS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등록임대주택 중 서울 시내 아파트는 4만 2천500여 호 정도라는 언론 기사를 인용하면서 적은 물량이 아니다, 매입임대주택들이 매물로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민주당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뿌리 뽑겠다며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발의했는데요. 국민의힘은 감독원이 법원의 통제 없이 개인의 금융거래, 대출 정보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며 '사생활 감시 선언'이라고 비판했어요?
<질문 9>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참모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고 얘기했다고 하죠. 이런 현장 방문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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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지방선거 전에는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선 '윤어게인'으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당내에서도 엇갈린 평가가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 대한 박수현 수석대변인의 브리핑 먼저 듣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의원들이 통합은 필요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합당 추진이 어렵다고 의견을 모은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정청래 대표는 재선 의원 간담회와 의총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심야 최고위에서 최종 입장을 정리할 예정인데요. 어떤 입장을 내놓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2-1>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이 최종 무산될 경우, 정 대표 리더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2-2> 의원총회에서 합당 제안 이후 불거진 내홍을 수습하기 위해 지도부 차원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정 대표가 어떤 조치를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을 향해 오는 13일까지 답이 없으면 우리 길을 가겠다고 했는데요.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3-1> 만약 민주당이 지방선거 후에 합당을 제안할 경우, 혁신당이 받을까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관계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보수 유튜버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을 두고 당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나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질문 4-1> 전한길 씨가 '윤어게인'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공식 입장을 요구한 이후 지도부 차원에서 나온 첫 발언인데요.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4-2> 그런데, 전한길 씨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자신에게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며,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 밝혔는데요?
<질문 5> 장동혁 지도부가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개정안 중 특히 인구 50만 명 이상의 기초자치단체장을 중앙당이 공천하도록 한 내용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며 공개 반대했는데요. 광역단체장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도 중앙당이 공천하겠다고 나선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 내에서 윤리위를 통한 징계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와 연일 대립각을 세우면서, 일각에선 오 시장의 무소속 출마나 탈당 가능성이 거론됐는데요. 오 시장이 "탈당 같은 일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동혁 지도부가 과욕을 부리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7>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이어 이번엔 임대사업자를 겨냥한 SNS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등록임대주택 중 서울 시내 아파트는 4만 2천500여 호 정도라는 언론 기사를 인용하면서 적은 물량이 아니다, 매입임대주택들이 매물로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민주당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뿌리 뽑겠다며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발의했는데요. 국민의힘은 감독원이 법원의 통제 없이 개인의 금융거래, 대출 정보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며 '사생활 감시 선언'이라고 비판했어요?
<질문 9>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참모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고 얘기했다고 하죠. 이런 현장 방문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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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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