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에서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준위 2명이 순직 처리됐습니다.

육군은 오늘(10일) 공지를 통해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 선행심사를 열고, 이들의 '순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는 육군장으로 엄수되며, 영결식은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됩니다.

육군은 순직한 전우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필요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육군은 사고기와 같은 기종 헬기에 대한 운항을 전면 중지하고, 중앙사고조사위를 구성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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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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