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동계올림픽과 슈퍼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엡스타인을 둘러싼 파문이 미국과 유럽을 흔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한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고등학생을 넘어 중학생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업 거부 형태의 ‘워크아웃’ 시위가 이어지며 전국 단위로 시위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시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모습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단속을 비판한 올림픽 선수를 "패배자"라고 비난한 것을 두고, 미국 올림픽 대표단 선수들이 "우리에게도 의견을 밝힐 권리가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분열이 갈등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축제로도 옮겨붙은 모습인데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대한 반발 기류는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 '슈퍼볼'에서도 나타났습니다. 팝스타 '배드 버니'가 슈퍼볼 무대에 서서 "우리 함께 아메리카"라고 호소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끔찍하다"며 미국에 대한 "모욕"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미국 내부 반응은 어떨까요?
<질문 4> 한편, 미국 내각이 '엡스타인 게이트'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미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엡스타인과 2005년부터 최소 13년간 정기적으로 교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총 250개가 넘는 문서에서 러트닉 장관의 이름이 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엡스타인과 2005년 만난 직후 곧바로 관계를 끊었다”는 러트닉 장관의 주장과 상충되는데요?
<질문 5> 공화당에서도 러트닉 장관에 대한 사임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관세 전쟁’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이잖아요. 이번 사태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그렇지 않아도 지지율 하락에 시달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을 키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임 여부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6> 엡스타인 파문이 미국뿐 아니라 유럽 각국 왕실과 정관계 고위 인사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스타머 총리의 경우, 엡스타인과의 연루 의혹이 있던 피터 맨덜슨 전 장관을 주미 영국대사로 임명한 것을 두고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데요. 스타머 총리로선 정치적 최대 위기를 맞았는데, 향후 행보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7> 왕실 역시 사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윌리엄 왕세자 부부는 대변인을 통해 "최근 드러난 사실들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피해자들의 고통에 주목하고 있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할 경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질문 8> 한편, 중의원 선거 압승으로 확고한 여대야소 구조를 등에 업은 다카이치 총리가 사실상 '전쟁 가능 국가'로 돌아가기 위해, 전쟁 포기와 전력 보유 금지를 규정한 헌법을 고치고,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의 개헌 속도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8-1> 이번 선거가 자민당 인기가 아닌, ‘다카이치 열풍’에 힘입은 만큼 다카이치 총리의 당 장악력도 막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선 다카이치 총리가 쓰는 볼펜, 가방 등을 따라 쓰는 일명 '사나카츠'라는 현상까지 생겼습니다. 볼펜은 물론이고, 100만 원이 넘는 가방까지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인데요. 이러한 팬덤 문화가 생긴 배경이 뭐라고 보세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향후 한일 관계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오는 22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기념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향후 한일 관계의 가늠자가 될 전망인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10> 마지막 주제로 넘어갈게요.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우라늄 농축은 제재 해제 여부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국제 제재가 해제된다면 60%로 농축된 우라늄을 희석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건데요. 타협 여지를 내비친 건데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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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동계올림픽과 슈퍼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엡스타인을 둘러싼 파문이 미국과 유럽을 흔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한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고등학생을 넘어 중학생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업 거부 형태의 ‘워크아웃’ 시위가 이어지며 전국 단위로 시위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시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모습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단속을 비판한 올림픽 선수를 "패배자"라고 비난한 것을 두고, 미국 올림픽 대표단 선수들이 "우리에게도 의견을 밝힐 권리가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분열이 갈등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축제로도 옮겨붙은 모습인데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대한 반발 기류는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 '슈퍼볼'에서도 나타났습니다. 팝스타 '배드 버니'가 슈퍼볼 무대에 서서 "우리 함께 아메리카"라고 호소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끔찍하다"며 미국에 대한 "모욕"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미국 내부 반응은 어떨까요?
<질문 4> 한편, 미국 내각이 '엡스타인 게이트'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미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엡스타인과 2005년부터 최소 13년간 정기적으로 교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총 250개가 넘는 문서에서 러트닉 장관의 이름이 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엡스타인과 2005년 만난 직후 곧바로 관계를 끊었다”는 러트닉 장관의 주장과 상충되는데요?
<질문 5> 공화당에서도 러트닉 장관에 대한 사임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관세 전쟁’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이잖아요. 이번 사태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그렇지 않아도 지지율 하락에 시달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을 키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임 여부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6> 엡스타인 파문이 미국뿐 아니라 유럽 각국 왕실과 정관계 고위 인사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스타머 총리의 경우, 엡스타인과의 연루 의혹이 있던 피터 맨덜슨 전 장관을 주미 영국대사로 임명한 것을 두고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데요. 스타머 총리로선 정치적 최대 위기를 맞았는데, 향후 행보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7> 왕실 역시 사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윌리엄 왕세자 부부는 대변인을 통해 "최근 드러난 사실들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피해자들의 고통에 주목하고 있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할 경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질문 8> 한편, 중의원 선거 압승으로 확고한 여대야소 구조를 등에 업은 다카이치 총리가 사실상 '전쟁 가능 국가'로 돌아가기 위해, 전쟁 포기와 전력 보유 금지를 규정한 헌법을 고치고,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의 개헌 속도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8-1> 이번 선거가 자민당 인기가 아닌, ‘다카이치 열풍’에 힘입은 만큼 다카이치 총리의 당 장악력도 막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선 다카이치 총리가 쓰는 볼펜, 가방 등을 따라 쓰는 일명 '사나카츠'라는 현상까지 생겼습니다. 볼펜은 물론이고, 100만 원이 넘는 가방까지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인데요. 이러한 팬덤 문화가 생긴 배경이 뭐라고 보세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향후 한일 관계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오는 22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기념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향후 한일 관계의 가늠자가 될 전망인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10> 마지막 주제로 넘어갈게요.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우라늄 농축은 제재 해제 여부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국제 제재가 해제된다면 60%로 농축된 우라늄을 희석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건데요. 타협 여지를 내비친 건데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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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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