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안락사 목적 출국 60대…경찰, 이륙 직전 제지
경찰이 ‘안락사’로 의심되는 60대 남성의 출국을 항공기 이륙 직전까지 지연시킨 끝에 제지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1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60대 남성 A씨의 가족이 “아버지가 안락사를 목적으로 출국하려 한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폐섬유증 진단을 받은 A씨는 파리를 경유해 외국인에게도 ‘조력 존엄사’를 허용하는 스위스로 향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국 직전, 가족은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A씨의 편지를 발견했고, 이를 접한 경찰은 항공기 이륙을 지연시키며 A씨를 기내에서 내리도록 조치했습니다.
이후 장시간 설득 끝에 A씨는 결국 가족에게 인계됐습니다.
▶ NBA 경기 중 난투극…선수 4명 무더기 퇴장
다음 기사입니다.
미국프로농구 경기 도중 선수들이 뒤엉켜 주먹을 주고받는 ‘난투극’이 벌어지면서 경찰 인력까지 코트에 투입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와 샬럿의 경기는 3쿼터 중반 갑작스럽게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제일런 듀런과 샬럿의 무사 디아바테가 신경전을 벌인 것이 발단이었는데요.
골 밑 돌파 과정에서 파울을 당한 듀런이 디아바테의 얼굴을 밀쳤고, 이에 디아바테가 주먹을 날리며 충돌이 격화됐습니다.
이후 샬럿의 다른 선수까지 가세해 듀런을 공격했고, 벤치에 있던 디트로이트 선수까지 코트로 뛰어들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결국 보안 인력과 경찰이 투입돼 사태를 진정시켰고, 심판진은 난투에 가담한 선수 4명 전원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습니다.
▶ BTS 광화문 공연 '피켓팅' 시작…1만 5천석 예상
마지막 기사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무료 컴백 공연을 개최하죠.
광화문광장 구역에서만 관객 1만5천여 명을 모을걸로 예상되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주최 측은 3월 21일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 구역에 스탠딩 구역과 지정 좌석 등을 합쳐 총 1만5천여명이 입장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부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의 무대에서 진행하는데요.
스탠딩 2천명과 지정 좌석을 합쳐 1만5천여석의 규모가 논의 중이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현장을 찾을 경우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리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경찰은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23만명, 숭례문까진 26만명의 인파가 모일 걸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안락사 목적 출국 60대…경찰, 이륙 직전 제지
경찰이 ‘안락사’로 의심되는 60대 남성의 출국을 항공기 이륙 직전까지 지연시킨 끝에 제지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1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60대 남성 A씨의 가족이 “아버지가 안락사를 목적으로 출국하려 한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폐섬유증 진단을 받은 A씨는 파리를 경유해 외국인에게도 ‘조력 존엄사’를 허용하는 스위스로 향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국 직전, 가족은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A씨의 편지를 발견했고, 이를 접한 경찰은 항공기 이륙을 지연시키며 A씨를 기내에서 내리도록 조치했습니다.
이후 장시간 설득 끝에 A씨는 결국 가족에게 인계됐습니다.
▶ NBA 경기 중 난투극…선수 4명 무더기 퇴장
다음 기사입니다.
미국프로농구 경기 도중 선수들이 뒤엉켜 주먹을 주고받는 ‘난투극’이 벌어지면서 경찰 인력까지 코트에 투입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와 샬럿의 경기는 3쿼터 중반 갑작스럽게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제일런 듀런과 샬럿의 무사 디아바테가 신경전을 벌인 것이 발단이었는데요.
골 밑 돌파 과정에서 파울을 당한 듀런이 디아바테의 얼굴을 밀쳤고, 이에 디아바테가 주먹을 날리며 충돌이 격화됐습니다.
이후 샬럿의 다른 선수까지 가세해 듀런을 공격했고, 벤치에 있던 디트로이트 선수까지 코트로 뛰어들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결국 보안 인력과 경찰이 투입돼 사태를 진정시켰고, 심판진은 난투에 가담한 선수 4명 전원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습니다.
▶ BTS 광화문 공연 '피켓팅' 시작…1만 5천석 예상
마지막 기사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무료 컴백 공연을 개최하죠.
광화문광장 구역에서만 관객 1만5천여 명을 모을걸로 예상되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주최 측은 3월 21일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 구역에 스탠딩 구역과 지정 좌석 등을 합쳐 총 1만5천여명이 입장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부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의 무대에서 진행하는데요.
스탠딩 2천명과 지정 좌석을 합쳐 1만5천여석의 규모가 논의 중이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현장을 찾을 경우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리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경찰은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23만명, 숭례문까진 26만명의 인파가 모일 걸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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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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