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달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한 범죄자들의 범죄수익 환수에 나섭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죄자 67명의 범죄 수익 14억 7천여 만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수익 중 실제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액은 2억 4천여만 원이었지만, 범죄자 명의 계좌에 미래에 입금될 금액에 대한 채권인 '장래 예금 채권' 약 12억 3천만 원도 함께 보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송환 범죄자들 대부분이 말단 조직원이라 실제 취득한 범죄수익금은 적었다"며 "향후 총책의 범죄수익을 추적해 계속해서 피해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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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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