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한 산악마을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용의자를 포함해 8명이 숨졌고,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근 주택에서도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상자는 25명 이상으로, 이중 2명은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당국은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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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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