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선고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생중계는 지난달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사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또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 중에는 5번째로 선고 생중계가 허가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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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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