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천 색동원의 남성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심층 조사에서 다수의 폭행 피해 정황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강화군과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색동원 2차 심층 조사에는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입소자 1명이 참여했습니다.

남성 입소자 5∼6명은 색동원 이용 당시 시설장 A씨와 직원들로부터 폭행당한 내용을 알리며 실제 가해자를 지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성 입소자 B씨의 경우 1차 조사 때 트라우마 등으로 진술에 어려움을 겪다가 2차 조사에 다시 참여해 피해를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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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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