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면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없다는 허위 정보가 SNS에서 유포돼 카카오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앞서 카카오는 작년 12월 카나나 등 AI 서비스 도입과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 서비스 약관 및 서비스 약관을 개정했습니다.

약관에는 이번달 4일부터 서비스 이용기록과 이용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는데, 개정 약관 시행 7일 후까지 거부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가짜뉴스로 퍼졌습니다.

카카오는 이용자 정보 수집은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이미 포함됐고, 기존 서비스는 이미 사용자의 동의를 거쳐 이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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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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