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 이 대통령, 여야 대표와 오찬…민생 협치 모색 (오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함께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자리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 등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오찬에선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나 광역 지자체 행정통합, 부동산 대책 등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오늘 1심 선고 (PM 2:00 서울중앙지방법원)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에 대한 전기와 수도 차단을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소방과 경찰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내란 특검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 검찰, '1심 무죄' 명태균·김영선 항소여부 결정 (오늘 창원지방검찰청)

'공천 거래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오늘 항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김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를 통해 8천여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5일 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두 사람에게 모두 무죄를 내렸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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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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