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뉴스를 알아보는 핫클릭입니다.

▶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세조 광릉 악플 도배

세조가 조카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려 일으킨 계유정난 직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는 가운데 관객들의 과몰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를 본 관객들이 지도 앱의 리뷰 기능을 이용해 세조의 묘 '광릉'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실제 지도 앱 리뷰에는 "저승에서도 미움만 받고 살길 바란다", "영원히 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 등 세조를 비난하는 악플이 달렸습니다.

반면, 단종의 묘 '장릉'에는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상반된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 최태원·젠슨황, 한국 맥주 마시며 AI동맹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만난 미국 실리콘밸리의 치킨집은 프라이드 치킨과 소주, 맥주를 파는 전형적인 한국식 호프집이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이뤄진 양측의 치맥 회동에는 한국산 맥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에는 최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황 CEO의 딸 메디슨 황과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최 회장은 황CEO에게 반도체 컨셉의 간식 'HBM칩스'와, SK하이닉스의 역사를 담은 책 '슈퍼 모멘텀'을 선물했습니다.

▶ 약관 개정 동의해야 카카오 쓴다?…허위 정보 논란

이용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면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없다는 허위 정보가 SNS에서 유포돼 카카오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앞서 카카오는 작년 12월 카나나 등 AI 서비스 도입과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 서비스 약관 및 서비스 약관을 개정했습니다.

약관에는 이번 달 4일부터 서비스 이용기록과 이용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는데, 개정 약관 시행 7일 후까지 거부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가짜뉴스로 퍼졌습니다.

카카오는 이용자 정보 수집은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이미 포함됐고, 기존 서비스는 이미 사용자의 동의를 거쳐 이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용은(NEWthi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