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2일)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도 1,120선에서 상승 출발했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오늘(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11일)보다 1.32% 오른 5,425.39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개장과 동시에 5,400선을 넘기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재는 5,46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존 사상 최고치는 지난 4일 장중 기록한 5,376.92로 6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팔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3대 지수가 소폭 하락 마감했지만,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상승으로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전날 AI·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8% 올랐습니다.

특히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엔비디아에 HBM4를 문제없이 납품하고 있다"고 밝힌 뒤 9% 넘게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 넘게 올라 17만 4천 원 선에서 거래되며 '17만 전자' 고지를 밟았습니다.

SK하이닉스도 3%대 상승하며 88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69% 오른 1,122.55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448.6원에 개장해 현재 1,44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김상윤]

[영상편집 진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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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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