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전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에 고발됐는데요.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에게 오늘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습니다.

전 씨와 관련한 고발 사건은 현재까지 총 8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씨는 지난 3일 미국에서 162일 만에 귀국했는데요.

"도주 우려도, 증거 인멸 우려도 없고 죄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조사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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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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