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선언으로, 오늘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동이 불발되자 청와대는 깊은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다현 기자.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에 나와 있습니다.
당초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여야 대표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전반을 논의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갑작스럽게 불참을 선언하면서 오찬 회동은 취소됐습니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서 "이번 회동은 국정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 취지를 살릴 기회를 놓친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 상황과 관련해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수석은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의 삶 개선을 위한 대화의 끊을 놓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협치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해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취지로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시점인 만큼, 국민들을 향해 통합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간 영수회담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과의 만남 직전 불참 결정을 내린 만큼 이와 관련한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정창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선언으로, 오늘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동이 불발되자 청와대는 깊은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다현 기자.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에 나와 있습니다.
당초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여야 대표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전반을 논의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갑작스럽게 불참을 선언하면서 오찬 회동은 취소됐습니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서 "이번 회동은 국정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 취지를 살릴 기회를 놓친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 상황과 관련해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수석은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의 삶 개선을 위한 대화의 끊을 놓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협치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해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취지로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시점인 만큼, 국민들을 향해 통합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간 영수회담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과의 만남 직전 불참 결정을 내린 만큼 이와 관련한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정창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