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서울 강북구 소재 모텔에서 음료에 약물을 섞어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평소 복용하던 처방약을 섞은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피해자들을 재우려 했을 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2>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후계 내정'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또 조건이 맞는다면 북미대화가 성사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한편 지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사건 당시 테러범은 극우 유튜버 영향을 받았다고 국정원은 판단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3>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는 국내 제당 3사가 설탕값 담합 혐의로 4천억원대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습니다.

이들의 담합 관련 매출액만 3조3천억원에 이르는데요.

정부의 물가 교란 행위 엄단 기조에 맞춰 공정위는 현재 진행 중인 밀가루, 계란 등의 담합 사건도 신속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4>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가 1년 반 넘게 이어온 소송 1심에서 법원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뉴진스 빼가기' 의혹 등 하이브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민 전 대표에 255억원을 지급하라 판결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5> 3년간 이어진 LG일가 상속분쟁에서 구광모 회장이 승소했습니다.

1심 법원은 기존 상속분할이 적법하다며 세 모녀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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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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