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에서 또 하나의 메달이 나왔습니다.

조금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 선수가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종목 메달 획득은 사상 최초입니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도에서 크게 넘어지고 2차 시도 역시 실패했지만 3차 시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감동의 금메달 서사를 썼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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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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