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외국인의 서울 주택 거래가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주요 외국인 토허구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주택 거래량을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2,200여건에서 1,400여건으로 3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은 243건으로 51%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거래가액을 살펴보면 12억원 초과 거래가 206건에서 96건으로 53% 줄어 고가 주택의 거래량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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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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