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기 가평 일대에서 비상절차 훈련 중 순직한 헬기 조종사 고 정상근 준위와 장희성 준위의 영결식이 어제(12일) 국군수도병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김 총장은 조사에서 "두 분은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며 "육군은 두 분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숭고한 군인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군은 순직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고인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육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민·관·군 합동 중앙안전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투명하게 밝힌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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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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