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를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12일) 저녁 8시 28분쯤 인근 회사건물 직원으로부터 경기 성남 분당 소재의 카카오 아지트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남지역 모 고등학교 학생 명의로 발신된 이메일에는 '오후 5시쯤 건물을 폭발시키겠다'는 내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수색 결과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2시간여 만에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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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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