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1차금속제품과 광산품 등이 오르면서 수입 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3일) 발표한 1월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3.29로 전월보다 0.4% 상승했습니다.

다만 작년 동월 대비로는 1.2% 하락했습니다.

원재료는 두바이 원유가 내렸으나 동광석, 천연가스(LNG) 등이 오르면서 광산품을 중심으로 0.1% 상승했습니다.

중간재는 1차금속제품 등이 오르며 0.8% 올랐고,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0.3%, 1.4% 내렸습니다.

1월 수출물가지수는 145.88로 전월 대비 4.0%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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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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