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에 무산됐습니다.
전례 없는 회동 1시간 전 일방 취소에 청와대도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사실 제 1야당 대표의 1시간전 불참 통보, 과거에 없던 전례없는 일인데요. 결국 청와대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면서도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거든요. 먼저 이번 청와대 회동 무산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오찬 회동 불참의 이유는 민주당의 이른바 ‘재판소원법’등의 입법 강행이었습니다. 특히 장 대표는 정청래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맨 이냐”며 이번 회동 무산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고 나섰거든요. 반면 정 대표는 본인들이 오찬을 요청을 해놓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취소를 했다며 비판 중입니다. 앞서 장 대표는 꾸준히 영수회담 요청을 하기도 했는데, 법안 통과를 이유로 이렇게 일방 취소를 한 상황은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3> 오찬이 무산되면서 여야, 협치는 더욱 기대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 일방 처리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예정됐던 모든 국회 일정을 보이콧했습니다. 여야가 민생법안 처리를 약속했던 본회의는 지연 끝에 국민의힘 없이 반쪽 개최됐고, 대미투자특별법 논의를 위한 특위도 시작부터 파행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정국이 급격히 경색 되고 있네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내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 전 대표 내정의 이유로 “특정계파에 얽매이지 않고 당 외연을 확장해온 정치궤적 등이 당의 공천 지향점과 합치한다”는 점을 꼽았는데요. 많은 국민들은 이정현 전 대표를 보수 정치인으로 여러 차례 불모지 ‘호남’에서 선거에 도전했던 모습을 기억하실 것 같은데, 장동혁 대표의 바람대로 이정현 전 대표를 통한 통합과 외연 확장, 가능하겠습니까?
<질문 5>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주장하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모임, 민주당 의원 절반 이상인 87명이 참석을 한다고 하는데요. 정청래 의원과 가까운 당권파 의원들은 빠지고 친명계 의원들 중심의 결집이 이뤄진데다, 이미 당내에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TF’가 있는 상황에서 발족된 모임이다 보니 '반청' 성격의 모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즉각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번 모임 출범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이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며 대출 연장 제한 검토 가능성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방식으로 다주택자 규제 및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다각도의 해법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에 무산됐습니다.
전례 없는 회동 1시간 전 일방 취소에 청와대도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사실 제 1야당 대표의 1시간전 불참 통보, 과거에 없던 전례없는 일인데요. 결국 청와대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면서도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거든요. 먼저 이번 청와대 회동 무산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오찬 회동 불참의 이유는 민주당의 이른바 ‘재판소원법’등의 입법 강행이었습니다. 특히 장 대표는 정청래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맨 이냐”며 이번 회동 무산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고 나섰거든요. 반면 정 대표는 본인들이 오찬을 요청을 해놓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취소를 했다며 비판 중입니다. 앞서 장 대표는 꾸준히 영수회담 요청을 하기도 했는데, 법안 통과를 이유로 이렇게 일방 취소를 한 상황은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3> 오찬이 무산되면서 여야, 협치는 더욱 기대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 일방 처리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예정됐던 모든 국회 일정을 보이콧했습니다. 여야가 민생법안 처리를 약속했던 본회의는 지연 끝에 국민의힘 없이 반쪽 개최됐고, 대미투자특별법 논의를 위한 특위도 시작부터 파행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정국이 급격히 경색 되고 있네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내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 전 대표 내정의 이유로 “특정계파에 얽매이지 않고 당 외연을 확장해온 정치궤적 등이 당의 공천 지향점과 합치한다”는 점을 꼽았는데요. 많은 국민들은 이정현 전 대표를 보수 정치인으로 여러 차례 불모지 ‘호남’에서 선거에 도전했던 모습을 기억하실 것 같은데, 장동혁 대표의 바람대로 이정현 전 대표를 통한 통합과 외연 확장, 가능하겠습니까?
<질문 5>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주장하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모임, 민주당 의원 절반 이상인 87명이 참석을 한다고 하는데요. 정청래 의원과 가까운 당권파 의원들은 빠지고 친명계 의원들 중심의 결집이 이뤄진데다, 이미 당내에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TF’가 있는 상황에서 발족된 모임이다 보니 '반청' 성격의 모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즉각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번 모임 출범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이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며 대출 연장 제한 검토 가능성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방식으로 다주택자 규제 및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다각도의 해법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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