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연장제한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한밤 부동산 SNS를 재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새벽 SNS에 "자가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가 있다"며 대출 연장 제한 검토 가능성을 드러냈습니다.

■'계엄 관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됐다는 의혹이 있다며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직무배제했습니다.

강 총장은 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인 지난해 9월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됐습니다.

■한국 스키 '첫 금메달'…스노보드 최가은 우승■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이 금메달을 딴 건 최가온 선수가 최초입니다.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다행…재발 방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관련 유감 표명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재발방지 조치를 강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 상대 소송 승소■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경찰의 부실 수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국가가 피해자 김 모 씨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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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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