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독감이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 감시 결과, 이번 달 1∼7일 기준 외래환자 1천 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52.6명이었습니다.

전주 보다 약 10.7%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 9.1명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67.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1∼6세 92.3명, 13∼18세 81.2명 순으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중입니다.

B형 바이러스는 예방접종에 쓰이는 독감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접촉이 많은 설 연휴 기간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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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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