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1시 반쯤 경북 경산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 남천교 부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트레일러는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에 불이 나 인근 산으로까지 번졌고, 이 여파로 고속도로 양방향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화재는 진화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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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트레일러는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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