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넉 달 연속으로 우리 경제에 대해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어제(13일) 재정경제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를 내고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경기 하방 압력'이라는 문구를 그린북에서 삭제한 뒤, 11월부터 이달까지 넉 달 연속 '경기 회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있고, 건설 투자 회복 속도나 대미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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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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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 8월 '경기 하방 압력'이라는 문구를 그린북에서 삭제한 뒤, 11월부터 이달까지 넉 달 연속 '경기 회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있고, 건설 투자 회복 속도나 대미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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