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최근 이스라엘 안보내각의 서안 정착촌 확대 강행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결정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박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서안지구 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할 지역까지 권한을 확대하는 결정 등을 내린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동 결정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한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동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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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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