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주중 북한대사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함께 찍힌 사진을 정문 게시판 중앙에 배치했다가 어제(13일) 돌연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김 위원장 단독 사진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사진이 중앙에 오던 기존 관례와 달라, 후계 구도와 관련한 상징적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관련 보도가 나간 뒤 선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진이 다시 중앙에 배치된 상태로, 교체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달 말 열릴 노동당 9차 당대회에서 김주애가 어떤 직함으로 불리고, 예우를 받는지가 후계 구도를 가늠할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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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미(hyunsang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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