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명절 연휴엔 집을 비우는 가정이 많죠.
그만큼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소방은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대비에 나섰습니다.
명절 연휴 화재 원인과 예방책을 윤형섭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현장음> "따르르릉! 따르르릉!"
출동 사이렌이 울리자 소방관들이 일사분란하게 방화복을 입고, 재빠르게 소방차에 올라타 장비를 착용합니다.
설을 앞두고 특별 경계 근무 태세에 들어간 겁니다.
<임용환 / 마포소방서 예방팀장> "설 연휴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소방력이 100% 이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시에 투입하는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 일이 많은 연휴에는 작은 불씨로 인한 화재가 평소보다 1.6배 더 많이 발생합니다.
"설 연휴 화재는 대부분 일상 속 부주의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여러 전열기구를 한 콘센트에 꽂는 '문어발식 배선'이 주요 원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스 불을 켠 상태로 자리를 비울 때도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또 전을 부칠 때 너무 큰 불판을 사용하게 되면,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가스 캔의 압력을 높여 폭발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알맞은 크기의 불판을 사용하고,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가스 밸브를 잠가야 합니다.
만약 불이 났다면 이를 주변에 알린 후 대피를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임용환 / 서울 마포소방서 예방팀장> "화재 발생 시는 대피가 먼저입니다. 불이 나면 당황해서 불을 끄기보다 큰 소리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피난구 유도등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직 불씨가 작다면 소화기나 옥내 소화전을 통해 초기 진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대형 화재를 막는 방법입니다.
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영상편집 윤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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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명절 연휴엔 집을 비우는 가정이 많죠.
그만큼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소방은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대비에 나섰습니다.
명절 연휴 화재 원인과 예방책을 윤형섭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현장음> "따르르릉! 따르르릉!"
출동 사이렌이 울리자 소방관들이 일사분란하게 방화복을 입고, 재빠르게 소방차에 올라타 장비를 착용합니다.
설을 앞두고 특별 경계 근무 태세에 들어간 겁니다.
<임용환 / 마포소방서 예방팀장> "설 연휴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소방력이 100% 이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시에 투입하는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 일이 많은 연휴에는 작은 불씨로 인한 화재가 평소보다 1.6배 더 많이 발생합니다.
"설 연휴 화재는 대부분 일상 속 부주의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여러 전열기구를 한 콘센트에 꽂는 '문어발식 배선'이 주요 원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스 불을 켠 상태로 자리를 비울 때도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또 전을 부칠 때 너무 큰 불판을 사용하게 되면,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가스 캔의 압력을 높여 폭발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알맞은 크기의 불판을 사용하고,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가스 밸브를 잠가야 합니다.
만약 불이 났다면 이를 주변에 알린 후 대피를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임용환 / 서울 마포소방서 예방팀장> "화재 발생 시는 대피가 먼저입니다. 불이 나면 당황해서 불을 끄기보다 큰 소리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피난구 유도등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직 불씨가 작다면 소화기나 옥내 소화전을 통해 초기 진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대형 화재를 막는 방법입니다.
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영상편집 윤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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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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