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립니다.

크렘린궁은 현지시간 13일 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 3자 형식의 회담이 열린다고 밝혔고, 우크라이나도 대표단 파견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지난달과 이달 초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1·2차 회담의 후속으로, 휴전 문제와 함께 비군사적 사안도 폭넓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다만 영토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유럽 대표는 참여하지 않는 3자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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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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