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 50개가 넘는 스포츠 대회와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면서 새로운 체육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 선수들이 경쾌한 몸놀림으로 탁구공을 때립니다.
미래의 국가대표들이 값진 땀방울을 흘립니다.
탁구 국가대표 후보단이 충북 괴산의 전지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김원근 / 탁구 국가대표 후보단 감독> "괴산이 위치적으로 수도권에서 멀지도 않고 훈련장이라든지 숙소든지 이런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이 아주 좋았고요. 괴산군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스포츠에 진심이라는 것을 느껴서…."
괴산군이 새로운 체육 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해 65개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전국 규모의 대회 53개를 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경제도 함께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역을 방문한 스포츠팀의 영향으로 지난해 32억 원의 경제 효과가 유발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김순남 / 지역 상인> "저희들 가게 같은 경우는 여기 모텔이 옆에 있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경기 같은 거 하면 (손님이) 많이 와서 도와줘요. (선수들) 부모님들도 오셔서 (음식을) 잡수고 너무너무 맛있다고…."
괴산군은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고, 선수들을 위한 물리치료 등을 지원하며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동계훈련 팀들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오는 27일부터는 12개 전지훈련팀이 괴산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인헌 / 괴산군수> "여행과 관광과 스포츠는 굴뚝 없는 산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많이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전국 대회를 유치해서. 사람이 많이 모여야 지역 경제가 사니까"
군은 올해 훈련장과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고 향후 시니어체육관을 짓는 등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영상취재 이용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 50개가 넘는 스포츠 대회와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면서 새로운 체육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 선수들이 경쾌한 몸놀림으로 탁구공을 때립니다.
미래의 국가대표들이 값진 땀방울을 흘립니다.
탁구 국가대표 후보단이 충북 괴산의 전지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김원근 / 탁구 국가대표 후보단 감독> "괴산이 위치적으로 수도권에서 멀지도 않고 훈련장이라든지 숙소든지 이런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이 아주 좋았고요. 괴산군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스포츠에 진심이라는 것을 느껴서…."
괴산군이 새로운 체육 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해 65개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전국 규모의 대회 53개를 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경제도 함께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역을 방문한 스포츠팀의 영향으로 지난해 32억 원의 경제 효과가 유발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김순남 / 지역 상인> "저희들 가게 같은 경우는 여기 모텔이 옆에 있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경기 같은 거 하면 (손님이) 많이 와서 도와줘요. (선수들) 부모님들도 오셔서 (음식을) 잡수고 너무너무 맛있다고…."
괴산군은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고, 선수들을 위한 물리치료 등을 지원하며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동계훈련 팀들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오는 27일부터는 12개 전지훈련팀이 괴산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인헌 / 괴산군수> "여행과 관광과 스포츠는 굴뚝 없는 산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많이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전국 대회를 유치해서. 사람이 많이 모여야 지역 경제가 사니까"
군은 올해 훈련장과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고 향후 시니어체육관을 짓는 등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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