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4시 13분쯤 경기 연천군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으로 진원 깊이는 9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기 지역엔 고층 건물에 있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고, 강원 지역에선 소수의 사람만이 느끼는 진도 2의 진동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 동요를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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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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