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조롱하는 듯한 이른바 '원숭이 영상'을 공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처음으로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미 CBS 방송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미국 국민이 이런 방식의 담론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 "궁극적 답은 국민에게서 나올 것"이라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이끄는 공화당에 타격이 있을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해당 영상을 올린 뒤 인종차별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직원 실수'였다고 주장하며 삭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미 CBS 방송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미국 국민이 이런 방식의 담론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 "궁극적 답은 국민에게서 나올 것"이라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이끄는 공화당에 타격이 있을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해당 영상을 올린 뒤 인종차별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직원 실수'였다고 주장하며 삭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