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사과의 후지 상품 10개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3일 기준 2만 8,582원으로 평년보다 3% 이상 비싼 상태입니다.

고환율의 영향을 받는 수입 과일값도 올라 망고는 지난해보다 35.2% 비싸고, 쌀값은 20㎏에 6만 2천여원으로 평년보다 14% 이상 높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축산물과 수산물 가격도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1%, 5.9% 뛰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16일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 및 대체 소비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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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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