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설 연휴에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민심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명절 밥상 머리 민심 화두로 '부동산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SNS를 통해 화두를 던지는 것은 물론 야당의 비판도 직접 반박하고, 야당의 견해에 대해서 질문도 하는 등 부동산 이슈를 국정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놓고 여야의 공방이 거센데요. 민주당은 '부동산 불로소득 지킨당'으로 당명을 바꾸라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다주택을 꼬집었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주거용"이란 설명에도 분당 아파트를 거듭 문제 삼고 있어요?

<질문 3> 리얼미터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정 평가는 38.9%로 직전 조사 대비 0.2%p 하락했는데요. 어떤 점이 지지도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시나요?

<질문 4> 국민의힘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 징계를 결정한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한계와 소장파는 물론 유승민 전 의원도 "국힘 집안싸움, 정상적 당 모습 아니다"라며 비판했는데요. 이번 사안, 설 민심에는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 대표로선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대 과제인데요. 오는 19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분수령이 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장 대표가 '절연 메시지'를 내게 될까요?

<질문 6> 서울시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정원오 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은 38% 대 36%로 오차범위 접전입니다. 정원오 구청장과 나경원 의원은 42% 대 29%, 박주민 의원과 오세훈 시장은 32% 대 40%로 오차 범위를 넘어 앞서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7>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합당 갈등을 일단 봉합했지만, 진영 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데요. 이번 이슈가 8월 전당대회 당권 구도에도 영향을 안 줄 수가 없을 거 같은데, 이번 사안이 향후 당권 경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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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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