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집안에서 고기를 굽다 일가족이 몸에 이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11시쯤 전남 해남군 한 주택에서 가족 8명이 메스꺼움 등 증상을 호소하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대는 병원으로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밀폐된 거실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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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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