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광명성절에 맞춰 곳곳에서 관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7일) 박태성 내각총리,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당, 정, 군의 간부들이 어제 김정일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4년 만에 광명성절에 맞춰 금수산궁전을 참배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엔 참배에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통신은 또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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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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