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당일인 오늘도 전국 기차역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귀성객들은 물론 일찌감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는 귀경객들까지 몰린 건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하준 기자.
[기자]
네, 경남 창원중앙역에 나와있습니다.
양손 가득 짐과 선물을 들고 발걸음을 옮기는 승객들 보이실텐데요.
설 당일인 오늘, 귀경과 늦은 귀성 행렬이 몰리면서 고향과 집으로 돌아가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휴를 보내고 돌아가는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박재하·박민서 / 경남 창원시> "가족들과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떨어지고 헤어지려고 하니까 아쉽고 또 함께 있고 싶은 그런 마음이 굴뚝 같은 그런 것 같아요. 너무 쉽게 지나갔어요."
설 당일인 오늘,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도 있지만 일찍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귀경을 서두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기준 열차 예매율은 82.9%인데요.
상행 91.5%, 하행 74.2%로, 이제 귀성보다 귀경행렬이 더 많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행선 예매율을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강릉선 97.9%, 호남선 94.5%, 경부선은 93.5%, 전라선 93% 순입니다.
하행선 예매율은 전라선이 80.2%, 경부선 75.6%, 호남선 71.6%이고, 강릉선이 61.4%로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코레일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까지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교통대책을 운영 중인데요.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는 오늘 하루에만 총 35만 4천석이 공급됩니다.
아직 연휴가 남아 있는 만큼, 나들이 등 다른 계획을 준비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기차표 예매를 못하신 분들은 취소표 또는 현장에서 자유석이나 입석표를 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중앙역에서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현장연결 김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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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설 당일인 오늘도 전국 기차역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귀성객들은 물론 일찌감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는 귀경객들까지 몰린 건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하준 기자.
[기자]
네, 경남 창원중앙역에 나와있습니다.
양손 가득 짐과 선물을 들고 발걸음을 옮기는 승객들 보이실텐데요.
설 당일인 오늘, 귀경과 늦은 귀성 행렬이 몰리면서 고향과 집으로 돌아가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휴를 보내고 돌아가는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박재하·박민서 / 경남 창원시> "가족들과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떨어지고 헤어지려고 하니까 아쉽고 또 함께 있고 싶은 그런 마음이 굴뚝 같은 그런 것 같아요. 너무 쉽게 지나갔어요."
설 당일인 오늘,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도 있지만 일찍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귀경을 서두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기준 열차 예매율은 82.9%인데요.
상행 91.5%, 하행 74.2%로, 이제 귀성보다 귀경행렬이 더 많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행선 예매율을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강릉선 97.9%, 호남선 94.5%, 경부선은 93.5%, 전라선 93% 순입니다.
하행선 예매율은 전라선이 80.2%, 경부선 75.6%, 호남선 71.6%이고, 강릉선이 61.4%로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코레일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까지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교통대책을 운영 중인데요.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는 오늘 하루에만 총 35만 4천석이 공급됩니다.
아직 연휴가 남아 있는 만큼, 나들이 등 다른 계획을 준비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기차표 예매를 못하신 분들은 취소표 또는 현장에서 자유석이나 입석표를 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중앙역에서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현장연결 김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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