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류를 타고 K-푸드와 K-뷰티 인기가 고공행진하면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수출액은 100억 달러 고지를 넘었습니다.
소비재가 수출 주력 품목으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지원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고, 향기도 맡아봅니다.
우수한 기능성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 화장품은 이제 세계인 누구나 인정하는 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카밀 빌론스 / 필리핀 관광객>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했어요. 한국 화장품은 필리핀은 물론 캐나다에서도 아주 잘 알려져 있어요."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가량 증가한 114억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K-푸드 수출 성장세도 매섭습니다.
라면과 김, 김치 등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세계 곳곳 한식당이 확산하며 소스류 수출도 늘었습니다.
이에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4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며 역시 최고 실적을 냈습니다.
식품과 화장품 수출은 연간 100억 달러 고지를 거뜬히 넘기면서, 산업통상부의 15대 주력 수출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농수산식품, 화장품과 함께 5대 유망 소비재로 꼽히는 의약품, 생활용품, 패션 등의 수출도 모두 전년 대비 최대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소비재가 수출 주력 품목으로 떠오르면서 정부도 각종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지난해 12월 24일)> "한류와 연계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재 수출에 특화된 유통·물류 지원도 확대합니다. 해외 인증, 비관세 장벽 등 수출 애로에 대해 소비재 인증 전담반을 발족하는 등 애로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5대 유망소비재 수출액을 7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최현규]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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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한류를 타고 K-푸드와 K-뷰티 인기가 고공행진하면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수출액은 100억 달러 고지를 넘었습니다.
소비재가 수출 주력 품목으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지원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고, 향기도 맡아봅니다.
우수한 기능성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 화장품은 이제 세계인 누구나 인정하는 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카밀 빌론스 / 필리핀 관광객>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했어요. 한국 화장품은 필리핀은 물론 캐나다에서도 아주 잘 알려져 있어요."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가량 증가한 114억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K-푸드 수출 성장세도 매섭습니다.
라면과 김, 김치 등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세계 곳곳 한식당이 확산하며 소스류 수출도 늘었습니다.
이에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4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며 역시 최고 실적을 냈습니다.
식품과 화장품 수출은 연간 100억 달러 고지를 거뜬히 넘기면서, 산업통상부의 15대 주력 수출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농수산식품, 화장품과 함께 5대 유망 소비재로 꼽히는 의약품, 생활용품, 패션 등의 수출도 모두 전년 대비 최대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소비재가 수출 주력 품목으로 떠오르면서 정부도 각종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지난해 12월 24일)> "한류와 연계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재 수출에 특화된 유통·물류 지원도 확대합니다. 해외 인증, 비관세 장벽 등 수출 애로에 대해 소비재 인증 전담반을 발족하는 등 애로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5대 유망소비재 수출액을 7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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