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를 하루 남겨두고 전국에서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내일 새벽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고속버스 터미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버스들이 지금도 쉴새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8만명이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싣고 이곳 터미널에 도착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연휴를 하루 남겨둔 오늘, 가족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반면 저처럼 연휴에도 일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일 때문에 더 짧아진 연휴를 조금이라도 더 즐기기 위해 올라오는 길 정체가 예상되지만, 시간을 쪼개 지방으로 놀러가는 분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진모·이정은 / 인천시 서구> "인천에 둘이 같이 사는데, 아침에 부모님 뵙고 오후에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서 데이트하려고 가고 있습니다. 보통 설 연휴 때 저희들이 근무를 하다가 딱 휴무가 둘이 맞아서 오늘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승용차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후 6시 요금소 기준 부산·목포·울산·광주에서 7시간, 대구에서 6시간, 대전 4시간 반, 강릉 4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금씩 줄고 있지만 정체가 여전한데요.
고속버스의 경우 대전, 광주, 부산 예상 시간은 상·하행 동일하고, 울산은 6시간 50분, 대구는 6시간 10분으로 1시간 전보다 다소 풀렸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내일(18일) 새벽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쪼록 오가는 길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함정태]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설 연휴를 하루 남겨두고 전국에서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내일 새벽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고속버스 터미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버스들이 지금도 쉴새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8만명이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싣고 이곳 터미널에 도착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연휴를 하루 남겨둔 오늘, 가족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반면 저처럼 연휴에도 일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일 때문에 더 짧아진 연휴를 조금이라도 더 즐기기 위해 올라오는 길 정체가 예상되지만, 시간을 쪼개 지방으로 놀러가는 분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진모·이정은 / 인천시 서구> "인천에 둘이 같이 사는데, 아침에 부모님 뵙고 오후에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서 데이트하려고 가고 있습니다. 보통 설 연휴 때 저희들이 근무를 하다가 딱 휴무가 둘이 맞아서 오늘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승용차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후 6시 요금소 기준 부산·목포·울산·광주에서 7시간, 대구에서 6시간, 대전 4시간 반, 강릉 4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금씩 줄고 있지만 정체가 여전한데요.
고속버스의 경우 대전, 광주, 부산 예상 시간은 상·하행 동일하고, 울산은 6시간 50분, 대구는 6시간 10분으로 1시간 전보다 다소 풀렸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내일(18일) 새벽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쪼록 오가는 길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함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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