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세 번째 3자 종전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협상은 정치, 군사 분야로 나뉘어 약 다섯 시간 넘게 이어졌으며 18일까지 이어집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회의가 끝난 뒤 실질적인 사안들과 이행 절차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고, 러시아 대표단에 가까운 한 소식통은 "매우 긴장된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최대 관건은 양측이 대립하는 우크라 동부 돈바스 지역을 둘러싼 영토 문제에서 진전을 보일지입니다.
양측이 강경한 입장을 보인 만큼 당장 상황을 반전할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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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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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측은 회의가 끝난 뒤 실질적인 사안들과 이행 절차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고, 러시아 대표단에 가까운 한 소식통은 "매우 긴장된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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