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귀경객들도 속속 서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분위기 알아보죠.
최지원 기자.
[ 기자 ]
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이곳 대합실이 보이실텐데요.
연휴 마지막 날 저마다의 이유로 터미널을 찾은 이들에 대합실이 점점 북적이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이른 아침 서울에 도착한 이들과 역귀성 했던 부모님들이 다시 집으로 향하는 발길이 교차하고 있는데요.
하루 남은 연휴까지 알차게 즐기기 위해 아침 일찍 서울로 향한 고등학생도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동환/충남 공주시> "7시에 충남 공주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제 고3이라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친구들하고 마지막 여행 즐기려고요."
귀경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버스 상행선 버스표는 대부분 매진 상태입니다.
노선별로 보면 부산에서 서울이 99%, 광주 89.6%, 대구 98.6%, 대전 95.3%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전 8시 기준 상행선 열차 예매율은 94.3%인데요.
노선별로도 경부선 97.7%, 호남선 96.2%, 전라선 92.9%, 강릉선 98.8%로 모두 90%를 넘기면서 어제보다도 늘어난 수준을 보였습니다.
코레일은 오늘까지 설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하고 열차 운행을 확대하는데요.
오늘 하루만 35만 석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혹시나 아직 표를 끊지 못하신 분들은 취소표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코레일 앱 또는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고속도로도 귀경 차량으로 붐비고 있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8일) 오후 3시쯤 귀경 방향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밤 11시가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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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귀경객들도 속속 서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분위기 알아보죠.
최지원 기자.
[ 기자 ]
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이곳 대합실이 보이실텐데요.
연휴 마지막 날 저마다의 이유로 터미널을 찾은 이들에 대합실이 점점 북적이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이른 아침 서울에 도착한 이들과 역귀성 했던 부모님들이 다시 집으로 향하는 발길이 교차하고 있는데요.
하루 남은 연휴까지 알차게 즐기기 위해 아침 일찍 서울로 향한 고등학생도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동환/충남 공주시> "7시에 충남 공주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제 고3이라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친구들하고 마지막 여행 즐기려고요."
귀경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버스 상행선 버스표는 대부분 매진 상태입니다.
노선별로 보면 부산에서 서울이 99%, 광주 89.6%, 대구 98.6%, 대전 95.3%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전 8시 기준 상행선 열차 예매율은 94.3%인데요.
노선별로도 경부선 97.7%, 호남선 96.2%, 전라선 92.9%, 강릉선 98.8%로 모두 90%를 넘기면서 어제보다도 늘어난 수준을 보였습니다.
코레일은 오늘까지 설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하고 열차 운행을 확대하는데요.
오늘 하루만 35만 석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혹시나 아직 표를 끊지 못하신 분들은 취소표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코레일 앱 또는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고속도로도 귀경 차량으로 붐비고 있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8일) 오후 3시쯤 귀경 방향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밤 11시가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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