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재 하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세 번째 종전 협상을 현지시간 17일 시작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협상에서 미국 측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윗코프 등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각각 군 수뇌부가 참석합니다.

협상의 최대 관건은 양측이 대립하는 우크라 동부 돈바스 지역을 둘러싼 영토 문제에서 진전을 보일지입니다.

양측이 강경한 입장을 보인 만큼 당장 상황을 반전할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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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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