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8일), 고속버스터미널 역시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나눴던 추억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서둘러 복귀하고 있는데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지금 분위기 알아봅니다.
최지원 기자.
[기자]
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버스가 줄지어 서 있는 게 보이실 텐데요.
연휴 마지막 날 시민들이 속속 서울에 도착하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난다는 아쉬움도 잠시, 귀경길에 가족들이 채워준 두 손에 마음이 뿌듯해진 모습이었는데요.
마지막 날까지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시민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안채연 / 경기 용인시> "가족들이랑 밥먹고 할머니집도 갔다가 놀다가 왔어요. 가족 전부 건강하고 취업했으면 좋겠습니다."
귀경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버스 상행선 버스표는 오늘 하루 종일 대부분 매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노선별 예매율은 부산에서 서울이 98.3%, 광주 94.7%, 대구 98.3%, 대전 94.4%로 모두 90%를 넘겼습니다.
열차 상황도 마찬가지인데요.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상행선 94.9%, 하행선 67.8%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선 상행 98%, 호남선 상행 96.3, 강릉선 상행 98.9%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 교통 막차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데요.
서울 지하철은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운영 시간을 늘리고 이를 위해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의 운행 횟수를 128회 늘렸습니다.
또 3개 버스 터미널과 5개 기차역을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 121개의 노선 운행 시간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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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8일), 고속버스터미널 역시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나눴던 추억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서둘러 복귀하고 있는데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지금 분위기 알아봅니다.
최지원 기자.
[기자]
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버스가 줄지어 서 있는 게 보이실 텐데요.
연휴 마지막 날 시민들이 속속 서울에 도착하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난다는 아쉬움도 잠시, 귀경길에 가족들이 채워준 두 손에 마음이 뿌듯해진 모습이었는데요.
마지막 날까지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시민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안채연 / 경기 용인시> "가족들이랑 밥먹고 할머니집도 갔다가 놀다가 왔어요. 가족 전부 건강하고 취업했으면 좋겠습니다."
귀경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버스 상행선 버스표는 오늘 하루 종일 대부분 매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 노선별 예매율은 부산에서 서울이 98.3%, 광주 94.7%, 대구 98.3%, 대전 94.4%로 모두 90%를 넘겼습니다.
열차 상황도 마찬가지인데요.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상행선 94.9%, 하행선 67.8%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선 상행 98%, 호남선 상행 96.3, 강릉선 상행 98.9%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 교통 막차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데요.
서울 지하철은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운영 시간을 늘리고 이를 위해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의 운행 횟수를 128회 늘렸습니다.
또 3개 버스 터미널과 5개 기차역을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 121개의 노선 운행 시간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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