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8일) 당대회에 참가할 각급 당 대표자들이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전날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는 대표자들에 대한 '대표증 수여식'도 진행됐습니다.

당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은 지난 16일 평양에 집결했으며, 리히용, 김덕훈 등 당 비서들이 이들을 맞이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8일 정치국 회의를 열어 향후 5년간 국정 노선을 설정할 노동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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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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