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일자리가 소멸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월 20대 임금근로자는 작년 같은 달 대비 17만9천명 감소한 308만5천명입니다.

이 중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상용근로자는 1년 새 17만5천명이 줄어 분석이 가능한 2014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또 지난달 20대 임시·일용근로자는 104만3천명으로,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취업 한파가 길어지면서 취업 의사도, 구직 활동 계획도 없는 '쉬었음' 20대 청년은 지난달 44만2천명으로, 2021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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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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