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 곳곳에서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부터 기차역까지 아쉬움 가득한 귀경객들의 표정을 하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막바지 귀경 차량들이 몰린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 빈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차량들이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호두과자와 커피 등 간식 매장도 쉴 틈 없이 대기 줄이 만들어집니다.
기나긴 정체에 지친 귀경객들은 잠시 차를 세우고 허기를 달래거나 휴식을 취해봅니다.
<최연아·강채원 / 부산시> "1시간 반 동안 차에서 저희도 답답하고 강아지들도 답답해서 산책 좀 하러 휴게소 들렀습니다. 햄버거랑 음료수 사서 간단하게 먹고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
달콤했던 연휴의 끝자락, 귀경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하대경·하지강·강민주 / 부산시> "할머니가 고기도 구워주셨고 떡국도 끓여주셨어요. 연휴가 길었지만 그래도 양가 부모님 뵙기에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고 시간이 많이 빨리 지나가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연휴 전까지만 해도 설렘이 가득했던 역사에는 이제 아쉬움이 짙게 남았습니다.
배웅 나온 가족들과 떠나는 이 모두 손을 흔들며 서로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장예성 / 경기도 남양주시> "외할머니댁도 갔다 오고 할아버지 할머니 댁도 갔다 와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아늑하고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짧지만 따뜻했던 시간은 추억이 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hajun@yna.co.kr)
[영상취재 김완기 박종성]
[영상편집 이예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 곳곳에서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부터 기차역까지 아쉬움 가득한 귀경객들의 표정을 하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막바지 귀경 차량들이 몰린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 빈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차량들이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호두과자와 커피 등 간식 매장도 쉴 틈 없이 대기 줄이 만들어집니다.
기나긴 정체에 지친 귀경객들은 잠시 차를 세우고 허기를 달래거나 휴식을 취해봅니다.
<최연아·강채원 / 부산시> "1시간 반 동안 차에서 저희도 답답하고 강아지들도 답답해서 산책 좀 하러 휴게소 들렀습니다. 햄버거랑 음료수 사서 간단하게 먹고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
달콤했던 연휴의 끝자락, 귀경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하대경·하지강·강민주 / 부산시> "할머니가 고기도 구워주셨고 떡국도 끓여주셨어요. 연휴가 길었지만 그래도 양가 부모님 뵙기에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고 시간이 많이 빨리 지나가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연휴 전까지만 해도 설렘이 가득했던 역사에는 이제 아쉬움이 짙게 남았습니다.
배웅 나온 가족들과 떠나는 이 모두 손을 흔들며 서로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장예성 / 경기도 남양주시> "외할머니댁도 갔다 오고 할아버지 할머니 댁도 갔다 와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아늑하고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짧지만 따뜻했던 시간은 추억이 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hajun@yna.co.kr)
[영상취재 김완기 박종성]
[영상편집 이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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