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2월 18일 22시 뉴스)

여야는 설 연휴 내내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를 두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두 분과 설 민심 종합해 봅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어서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 연휴 기간 잇따라 부동산 관련 SNS 메시지를 냈습니다. 오늘은 "사회악은 다주택 부추긴 정치인"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공방을 벌였는데요. 설 연휴 기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의지를 피력하는 데 집중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SNS 정치, 어떻게 보세요? 특히 대통령과 야당 대표와의 설전, 정치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할까요?

<질문 1-1> 여야도 공방에 가세했습니다. 민주당은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 한다”며 “감성팔이에 나섰다”고 했고요. 국민의힘은 “정작 본인은 똘똘한 한 채를 사수”했다며 “내로남불이란 표현도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정책 대결은 실종됐다는 비판도 나와요?

<질문 2> 이에 더해 장 대표는 "SNS를 해보니까 이 대통령과 굳이 안 만나도 될 것 같다"며 인터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대통령과 사흘 연속 각을 세운 배경을 두고, 장 대표가 야당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굳히면서 당내 잡음까지 잠재우려 했다는 해석 나오는데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질문 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둔 이번 설 연휴는 어느 때보다도 여야가 민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코스피 5000' 시대 등으로 기대와 희망을 읽었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부동산 공방을 지적하며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여야의 엇갈린 설 민심 평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이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했습니다. 3월 1일엔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밝혔지만, 민주당은 “근본적 변화 없는 개명은 유권자 기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당명 개정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쇄신의 발판이 될까요?

<질문 5>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2심 무죄 판결 이후 이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인천 계양구로 이사하고, 민주당 복당 의사도 밝혔는데,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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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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